법문 : 파욱 또야 사야도, 옮긴이 : 담마다야다 빅쿠 | 유페이퍼 | 0원 구매 | 0원 365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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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앎과 봄은 미얀마 명상 스승이신 파욱 또야 사야도(큰스님)께서 타이완에서 빅쿠, 빅쿠니들을 위해서 두 달 동안 집중수행을 이끄시면서 설하신 가르침입니다.
권위있는 빠알리 경전에 엄격히 입각하여 파욱 또야 사야도께서는 들숨날숨에 대한 알아차림, 자신의 몸 32부분, 다른 존재의 몸 32부분, 몸의 혐오스러움, 열 가지 까시나, 사무색계로 어떻게 선정을 연마하는지 실제적 개략의 요지를 보여 주십니다.
그다음으로 사야도께서는 ‘힘차고 강력한’ 선정으로 자애, 연민, 더불어 기뻐함, 평정, 붓다를 거듭 숙고함(불수념), 부정관, 죽음관을 완성하는 방법을 설하십니다.
다음 사야도께서는 선정의 빛으로 미혹의 견고함을 꿰뚫고 물질 아원자를 보고 자신 몸의 궁극적..